지스타의 'G-CON 2026'이 AI 시대 게임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러티브'를 선정했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모여 AI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 창작자가 담당해야 할 이야기의 가치와 게임만의 서사 문법을 논의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이미지와 대사, 음악까지 만들어내는 시대를 맞아 게임산업에서 '이야기'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제작 기술의 발전으로 콘텐츠 생성 문턱이 낮아질수록 이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세계관과 캐릭터, 선택과 감정을 설계하는 창작 역량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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