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4

국세청, 배민 등 41곳 세무조사…탈루혐의 '1조'

전자신문 · 2026.09.14 00:00
국세청, 배민 등 41곳 세무조사…탈루혐의 '1조'

국세청이 배달의민족 등 플랫폼 기업과 식품·외식업체 41곳을 대상으로 대규모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들 업체는 해외 관계사를 통한 이익 이전, 비용 부풀리기, 매출 누락 등의 방식으로 약 1조 원 규모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세청이 배달의민족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플랫폼·식품·외식업체를 상대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가격과 수수료 부담을 높이면서 뒤로는 비용을 부풀리거나 해외 관계사로 이익을 이전하는 등 세 부담을 줄인 혐의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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