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6년산 국산 콩 공공비축 수매물량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하자 전북지역 농가와 의회가 반발하고 있다. 농가들은 정책을 믿고 논콩 재배를 늘렸으나 수매 축소로 판로 불안과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부안·김제 농가 “정책 믿고 작목 전환했는데 불안” 전북도의회·부안군의회, 수매 감축 철회·대책 촉구 정부가 2026년산 국산 콩 공공비축 수매물량을 애초 계획의 절반으로 줄이기로 하면서 전북지역 논콩 재배농가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쌀 과잉생산을 막기 위해 논콩 재배를 유도해놓고 재고가 늘자 수매량을 줄여 농가에 부담을 떠넘긴다는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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