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4

90억 주고 앤디 워홀 작품 200점 샀는데…“페루산 짝퉁이었다”

전자신문 · 2026.09.14 00:00
90억 주고 앤디 워홀 작품 200점 샀는데…“페루산 짝퉁이었다”

미국의 한 투자자 가족이 앤디 워홀의 작품이라 믿고 90억 원에 구매한 미술품 200여 점이 위조품으로 드러나 소송을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고가 미술품 시장의 불투명한 거래 구조와 검증 체계의 허점을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했다.

"미국에서 앤디 워홀 작품을 위조해 판매한 대규모 미술품 사기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한 투자자 가족은 관련 미술상과 업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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