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발생한 HL만도 하청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와 관련해 본사와 평택공장을 압수수색했다. 당국은 이번 강제수사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평택공장 이어 두 번째 강제수사 중대재해법상 경영책임자 의무도 조사 유족, 진상규명·재발방지 대책 요구 지난 7월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HL만도 평택공장에서 20대 하청노동자가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노동 당국이 두 번째 강제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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