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들은 구조적인 성차별과 연령차별로 인해 고령이 될수록 저임금의 불안정한 일자리로 내몰리고 있다. 고용 및 연금 제도 또한 여성에게 불리하게 설계되어 있어, 정부 차원의 평등한 고용 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최갑래씨는 1972년 13살의 나이로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로 상경했던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줬다. 부모와 형제자매 5명을 부양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우리 집은 가난했지만 더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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