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기술지주에서 직원이 수익금 2억 7천여만 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되었다. 회계와 입출금을 한 직원이 전담하는 등 내부 통제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났으며, 관리 감독 기관의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
"광주지역 기관 및 대학이 출자한 기술사업화 전문기업 광주연합기술지주에서 직원 A씨의 2억7000여만원에 달하는 수익금 횡령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합기술지주 등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중반부터 5억여원의 수익금 계좌에서 절반이 넘는 총 2억7000여만원을 무단 인출해 사용하다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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