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4

[서울-로슈 데모데이]혈액속 miRNA로 질환 선별…분자진단 고도화

전자신문 · 2026.09.14 00:00
[서울-로슈 데모데이]혈액속 miRNA로 질환 선별…분자진단 고도화

제노헬릭스는 혈액 속 마이크로RNA를 분석해 파킨슨병과 지방간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는 기술을 선보여 데모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 방식은 채혈만으로 질환을 구분할 수 있어 건강검진 및 1차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서울-로슈진단 스타트업 스프린트 데모데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노헬릭스는 혈액 속 마이크로RNA(miRNA)를 활용해 질환 위험을 찾아내는 분자진단 기술을 선보였다. 질환에 따라 종류와 양이 달라지는 마이크로RNA의 변화를 혈액에서 읽어 파킨슨병과 다계통위축증(MSA),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등을 구분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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