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13

여당, 용 ‘겸직 의사 재확인’ 기점으로 방어 어렵다 판단 한 듯

경향신문 · 2026.09.13 00:00
여당, 용 ‘겸직 의사 재확인’ 기점으로 방어 어렵다 판단 한 듯

용혜인 후보자의 자진사퇴는 장관직 겸직 논란에 따른 여론 악화와 지지율 하락을 우려한 여당의 결단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위성정당 문제의 후과를 확인하며 향후 인사청문회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민주당, 자진사퇴 권유 배경은 당내 “10일 회견이 불 지른 꼴” ‘청문회로 소명 못해’ 여론 커져 지지율에도 영향 미치자 ‘수습’ 일각선 “위성정당 후과” 비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사퇴한 데는 두 번이나 위성정당 비례대표로 의원직을 얻은 데다 장관직마저 겸직하겠다는 모습에 대한 국민적 거부감이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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