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3

교육부 “시스템 장애로 수시 원서 접수 못한 학생 최대 1200명”…구제 신청 받기로

한겨레 · 2026.09.13 00:00
교육부 “시스템 장애로 수시 원서 접수 못한 학생 최대 1200명”…구제 신청 받기로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접수를 못한 수험생을 위해 교육부가 구제책을 마련했으나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수험생은 마감 연장 후 공개된 경쟁률이 입시에 영향을 미쳤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이 마감 10분 전 ‘먹통’이 된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마감 연장에도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을 최대 1200명으로 추산하며 구제 방안을 내놨다. 그러나 마감 연장과 구제 조치를 둘러싸고 수험생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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