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피해를 본 수험생들을 위해 교육 당국이 16일까지 추가 접수 기회를 제공한다. 전산 기록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된 수험생은 구제 대상이 되며, 접수 마감 연장 과정에서 발생한 경쟁률 노출 등 형평성 논란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 전산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이 최대 1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산기록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된 수험생에게 오는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13일 이 같은 내용의 구제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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