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주노동자들이 서울에서 대회를 열고 차별 철폐와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요구했다. 이들은 비자 연장 등을 무기로 한 노동권 침해와 열악한 처우를 규탄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에서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노동자 차리타(39)는 13일 “우리는 노예가 아니고, 자랑스러운 노동자”라며 “위 아 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 위 아 레이버(We are labor, 우리는 노동자)”라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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