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3

[IP 리더를 만나다] (6)이상용 감정평가법인 삼일 무형자산사업부 본부장 “지식재산처, 이제 '업역 대변인' 아닌 '통합 리더'가 돼야 한다”

전자신문 · 2026.09.13 00:00
[IP 리더를 만나다] (6)이상용 감정평가법인 삼일 무형자산사업부 본부장 “지식재산처, 이제 '업역 대변인' 아닌 '통합 리더'가 돼야 한다”

이상용 본부장은 지식재산처가 특정 직역의 이익을 대변하기보다 IP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IP 가치평가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복합적 업무인 만큼, 직역 간 갈등보다는 상생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대한민국 지식재산(IP) 정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특허와 상표를 출원하고 보호하는 데 머물렀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는 IP를 거래하고 금융과 투자에 활용하며 기업가치로 연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IP 산업 외연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전문 직역 간 갈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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