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3

경찰 1년 수사 끝 신청한 김병기 영장 반려 ‘망신살’···‘늑장 수사’ 논란이어 수사력도 도마에

경향신문 · 2026.09.13 00:00
경찰 1년 수사 끝 신청한 김병기 영장 반려 ‘망신살’···‘늑장 수사’ 논란이어 수사력도 도마에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보완수사 필요성을 이유로 반려했다. 1년 가까이 이어진 수사에도 불구하고 영장이 기각되면서 경찰의 수사력과 늑장 수사 논란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검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하면서 경찰이 또다시 체면을 구겼다. 수사가 1년 가까이 늘어지면서 김 의원 신병 확보 시기를 놓친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경찰은 ‘늑장 수사’ 비판에 이어 수사력에 대한 비판 역시 피하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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