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3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전자신문 · 2026.09.13 00:00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미국의 로봇 수입 규제에 개별 기업이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정부 차원의 외교적 협의와 지원이 요구된다. 한국이 비중국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규제 면제를 이끌어내고, 기업을 위한 행정 및 자금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외국산 첨단 로봇 수입 규제에 개별 기업이 대응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아 정부 차원 대책이 요구된다. 미국 전쟁부 조건부 승인 절차를 기업 몫으로 남겨둘 경우에 국내 로봇 산업 전반에서 대미(對美) 수출 동력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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