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3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전자신문 · 2026.09.13 00:00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인 가운데, 보험사들 사이에서 적립 규모 완화와 현행 유지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준비금 적립이 배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주주 환원과 계약자 보호 사이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보험사별 셈법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적립 규모를 대폭 낮추자는 의견부터 회사별 자율 적립, 현행 제도 유지까지 서로 다른 주장이 제시된 것으로 파악된다. 준비금 부담과 법인세, 계약자 보호 등 보험사별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이견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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