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3

美 금리 인상·유가 급등에 금융당국 'F4 회의' 소집…가계부채 관리·취약 차주 지원 강화

전자신문 · 2026.09.13 00:00
美 금리 인상·유가 급등에 금융당국 'F4 회의' 소집…가계부채 관리·취약 차주 지원 강화

금융당국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F4 회의를 소집한다. 당국은 가계부채 관리 강도를 높이고 취약 차주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F4 회의)를 열고 긴급 대응에 나선다. 금융당국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 직후인 오는 17일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며 금융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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