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1

대법원, 역대 최대 규모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무기징역 확정 [플랫]

경향신문 · 2026.09.11 00:00
대법원, 역대 최대 규모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무기징역 확정 [플랫]

텔레그램에서 대규모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녹완에게 대법원이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회복 불가능성을 고려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결했다.

"5년에 걸쳐 텔레그램 성착취방을 운영하며 수백명의 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하고 피해자를 협박·강간한 혐의를 받는 김녹완이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10일 범죄단체 조직·활동, 성 착취물과 불법 촬영물 제작·유포, 불법촬영물 이용 강요 및 유사강간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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