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가 찰스 왕세자의 불륜 인정 직후 착용해 '복수의 드레스'로 불린 이브닝드레스가 12월 경매에 나옵니다. 27년 만에 다시 경매 시장에 나온 이 의상의 예상 낙찰가는 최대 22만 파운드입니다.
"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가 입어 유명해진 오프숄더 검은색 실크 이브닝드레스, 이른바 '복수의 드레스'가 경매에 부쳐진다. 이 드레스는 1994년 찰스 당시 왕세자가 방송을 통해 불륜을 시인한 직후, 다이애나 비가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할 때 착용한 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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