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바닷가에서 물놀이 중 썰물에 휩쓸린 두 아들을 구하려던 어머니와 3세 아들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진도에서 세 모자가 바닷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인근에서 세 모자가 바닷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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