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전자신문 · 2026.09.12 00:00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정부가 해외건설 사업 방식을 단순 도급에서 투자 개발형으로 전환하고 있다. KIND의 투자와 정책금융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시공 참여를 유도하며, 미국 네바다주 사업을 시작으로 수익원 다각화와 수주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정부의 해외건설 사업 참여 방식을 투자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공사를 따내 시공대금을 받는 데 그쳤던 도급 중심에서, 사업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투자 수익을 확보하고, 국내 건설사의 시공 참여까지 연결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리튬·붕소 개발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후 다른 해외건설 사업에도 투자 참여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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