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1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특허 강국 넘어 IP 수익 강국으로”

전자신문 · 2026.09.01 00:00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특허 강국 넘어 IP 수익 강국으로”

지식재산처가 2027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7106억 원으로 편성했다. 특허의 양적 성장을 넘어 해외 수익화와 기술 보호, AI 행정 혁신에 집중하여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은 세계 4위 특허출원 대국이지만 기술 무역수지는 38억달러 적자입니다. 우수한 기술이 특허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도록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꺼내든 화두는 '특허 건수'가 아니라 '특허의 가치'였다. 지식재산처는 1일 지난해 10월 처 승격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2027년도 예산안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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