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양 모빌리티 기업 리전트가 개발한 전기식 해상 이동수단 '바이스로이 시글라이더'가 첫 유인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체는 물 위를 달리다 수중 날개와 양력을 이용해 수면 위를 비행하는 방식으로, 이번 시험에서 30초간 596m를 비행했습니다.
"물 위를 달리다 그대로 떠올라 비행하는 '배'가 첫 유인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해양 모빌리티 기업 리전트는 지난 2일(현지시간) 전기식 해상 이동수단 '바이스로이 시글라이더'에 선장 2명을 태우고 비행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이 기체는 처음에는 배처럼 물 위를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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