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준 여성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남성의 64.8% 수준으로, 성별 임금 격차가 여전히 35%대를 기록하고 있다. 여성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월 300만원 미만을 받는 등 저임금 구조가 격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1인 이상 사업체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이 남성의 6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31일 내놓은 ‘2026 한국의 성인지 통계’를 보면, 2024년 기준 1인 이상 사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여성이 285만1천원으로 남성(439만8천원)보다 154만7천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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