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1

[단독]김승원, 자녀 교육 위해 위장전입…“주소지 불일치 송구하게 생각”

한겨레 · 2026.09.11 00:00
[단독]김승원, 자녀 교육 위해 위장전입…“주소지 불일치 송구하게 생각”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자녀 교육을 위해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후보자 측은 교육 목적의 주소지 불일치 사실을 인정하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미성년 자녀를 위장전입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좋은 학군에 있는 학교를 배정받기 위해 주소지를 허위로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겨레 취재 결과 가족들과 전주에서 지내던 김 후보자의 장녀·장남은 2006년 2월27일 경기도 분당구 서현동의 ㄱ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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