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1

전장연 ‘지하철 시위’ 멈춰 세운 ‘권리중심 일자리’ 조례, 시의회 문턱 넘었다

한겨레 · 2026.09.11 00:00
전장연 ‘지하철 시위’ 멈춰 세운 ‘권리중심 일자리’ 조례, 시의회 문턱 넘었다

서울시의회가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4년 넘게 이어진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가 중단되었으나, 향후 서울시의 예산 편성 여부에 따라 사업 재개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우와아! 만세!” 11일 오후 2시50분께 서울시의회에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조례가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의회 앞 결의대회 현장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휠체어에 탄 활동가들은 “고생 많았다”며 서로를 격려하면서도 “이제 진짜 싸움의 시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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