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1

초강력 엘니뇨가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전자신문 · 2026.09.11 00:00
초강력 엘니뇨가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강력한 엘니뇨 현상과 사하라 사막의 건조한 공기 영향으로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 발생이 기록적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9월 절정기에도 허리케인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관측 사상 최장기간 무허리케인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서양 상공에서 '역사적인' 수준의 엘니뇨 현상이 더욱 강화되면서 열대성 저기압의 발달을 강하게 억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은 관측 이래 최장기간 허리케인이 발생하지 않은 신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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