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1

[기고] 랜드보고서를 거꾸로 읽은 사관학교 통합론

전자신문 · 2026.09.11 00:00
[기고] 랜드보고서를 거꾸로 읽은 사관학교 통합론

사관학교 통합 논쟁은 물리적 통합보다 장교의 합동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캠퍼스 공동생활만으로 합동성이 확보되지 않으므로, 교육과 경험을 경력 단계별로 설계하고 검증된 대안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합동성은 룸메이트 우정이 아니다 사관학교 통합 논쟁의 핵심은 학교를 합칠 것인가가 아니다. 어떤 능력을 갖춘 장교를 어떤 순서로 길러낼 것인가가 핵심이다. 2026년 8월 26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는 찬반의 열기를 확인했지만, 정작 이 질문에는 충분히 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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