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예인선 실종자 수색 작업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기상 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해군은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수중 수색을 강화했으며, 동해지방해양경찰청도 수색에 합류했다.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와 관련해 해군 무인잠수정(ROV)까지 투입하는 열흘째 수색작업이 시작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10일 차 주간 수색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상 여건이 개선되면서 해경은 오후 중 해군 무인잠수정을 활용해 수중 수색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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