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1

“일본서 도난 당했다”…한국인들 '긴급여권' 발급 급증, 무슨 일이?

전자신문 · 2026.09.11 00:00
“일본서 도난 당했다”…한국인들 '긴급여권' 발급 급증, 무슨 일이?

일본 여행객 급증으로 현지에서 여권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해 긴급여권을 발급받는 한국인이 크게 늘었다. 올해 1~7월 발급 건수가 이미 지난해 전체의 68%에 달하며, 여행 중 사건·사고 피해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일본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늘면서 현지에서 여권을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해 긴급여권을 발급받는 사례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2393건이었던 일본 내 긴급여권 발급은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1638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속도가 이어진다면 연간 발급 건수가 3000건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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