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1

내년 실업급여 보험료율 1.8%→2.0% 오른다…‘일·가정 양립 계정’ 신설

경향신문 · 2026.09.01 00:00
내년 실업급여 보험료율 1.8%→2.0% 오른다…‘일·가정 양립 계정’ 신설

고용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내년 실업급여 보험료율이 2.0%로 인상되고 모성보호급여 계정이 분리된다. 구직급여는 주 6일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며, 상한액 산정 방식과 조기재취업수당 지급 기준도 강화된다.

"내년 고용보험 실업급여 계정 보험료율이 현행 1.8%에서 2.0%로 0.2%포인트 오른다. 육아휴직급여 등 모성보호급여 지출이 빠르게 늘면서 고용보험기금의 재정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그간 실업급여 계정에서 지급해온 모성보호급여를 분리해 2028년 신설하는 별도의 ‘일·가정 양립 계정’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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