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현지에 도착해 재건 활동을 시작했다. 정부는 기존 수색·구조 중심에서 복구 중심으로 활동을 전환하되, 연락두절자 가족의 요청을 고려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구호물자를 싣고 네팔에 도착해 재건·복구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시작한다. 해외긴급구호대 2진은 이날 오전 2시55분께 우리 군 수송기 KC-330편으로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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