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첫 만남을 가졌으나 대법관 임명 제청 문제 등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기자들은 두 대표의 상반된 표정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포착하며 향후 여야 관계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장동혁은 표정부자다. 사진기자의 입장에서 볼 때 장 대표가 참석하는 하나의 회의만 취재해도 원하는 표정을 거의 다 얻을 수 있다. 주요 정치인은 표정을 다양하게 드러내지 않는 편인데 장 대표는 그런 범주와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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