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의 영향으로 올해 설악산 첫 단풍은 평년보다 2일 늦은 9월 30일경 시작될 전망이다. 최근 기온 상승 추세로 인해 전국 주요 산의 단풍 시기는 과거보다 점차 늦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올해 첫 단풍은 설악산에서 9월30일쯤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올가을 첫 단풍 시기도 평년보다 2일가량 늦어질 전망이다. 11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9월 하순에 주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며 “올해 첫 단풍은 설악산에서 평년보다 2일 늦은 9월30일경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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