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1

식품 포장지 찍으면 AI가 읽어준다…식약처, 음성·수어 안내 서비스 제공

한겨레 · 2026.09.11 00:00
식품 포장지 찍으면 AI가 읽어준다…식약처, 음성·수어 안내 서비스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식품 정보 안내 서비스 '모두누리 식품표시'를 개발했다. 이용자가 식품 포장지를 촬영하면 기기가 정보를 음성이나 수어로 변환해 제공한다.

"이달부터 식품 포장지를 휴대전화로 찍으면 소비기한, 영양성분 등 정보를 음성이나 수어로 안내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시각·청각장애인이 식품 포장지에 표시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음성·수어 안내 프로그램인 ‘모두누리 식품표시’를 개발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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