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약 6,411억 원 규모의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크로아티아는 유럽 내 네 번째 천무 운용국이 되었으며, 양사는 향후 현지화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가 올해 세 번째로 첨단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의 유럽 수출을 이뤄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6411억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천무 18문을 비롯해 △탄약운반차량 △사격지휘차량 △중·장거리 정밀유도탄 △지휘통제 체계 통합 △교육 훈련 △통합군수지원 등을 2030년까지 공급 및 지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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