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해민 의원을 수석으로 임명하며 혁신당과의 협력을 꾀하고 있으나, 민주당과 혁신당 간의 당직 인선과 합당 논의를 둘러싼 신경전은 지속되고 있다. 양당은 연대 원칙과 진정성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의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임명을 두고 청와대가 ‘왼쪽 달래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미묘한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다. 혁신당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김용남 전 의원 당직 발탁과 이중당적 정리 시도 등을 두고 민주당이 연대·통합 논의에 진정성이 있는지는 여전히 의심스럽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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