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을 깊이 있게 읽는 '샛길독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탐구와 체험으로 확장하는 독서법이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일상 속 경험과 연결하면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한 권의 책을 오래 읽는 일은 점점 낯설어지고 있다. 부천 구일중학교 윤병임 교사는 이런 시대에 오히려 ‘천천히, 멀리 돌아가며 읽는 독서’를 제안한다. 하시모토 다케시의 ‘슬로리딩’에서 출발해 만든 ‘샛길독서’는 책 속 호기심을 탐구와 체험, 글쓰기로 확장하는 독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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