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1

교직원은 예약경쟁인데···도의원·언론인에 비상객실 무료 제공한 경북교육청

경향신문 · 2026.09.11 00:00
교직원은 예약경쟁인데···도의원·언론인에 비상객실 무료 제공한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해양수련원이 교직원 예약이 불가능한 비상용 객실을 도의원과 언론인 등에게 무료로 제공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논란이 일자 교육청은 해당 객실을 일반에 개방하고 이용료를 정상적으로 받도록 운영 방식을 변경했다.

"3년간 ‘비상객실’ 252건 이용···66%는 ‘무료’ 수련원 원장이름으로 빌려 고위직 등에 제공 문제의 409·410호, 이달부터 일반객실 전환 경북교육청 해양수련원이 일반 예약을 받지 않는 ‘비상용 객실’을 도의원과 고위공직자, 언론인 등에게 제공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3년간 252차례 중 167차례는 이용료도 받지 않았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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