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법률상 허용되는 사안이라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야당의 비판과 청문회 일정 지연 속에서도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성실히 답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논란이 되고 있는 비례대표 의원, 장관직 겸직에 대해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4분 동안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함과 동시에 자신을 향한 의원직이나 장관 후보자 사퇴 요구는 거부했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한겨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