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독자위원회는 형사소송법의 피해자 제보 위축 조항을 지적한 보도 등을 우수 기사로 평가했다. 반면 통계 자료 인용의 엄밀성 부족과 기관발 자료의 무비판적 보도에 대해서는 개선을 주문했다.
"경향신문 독자위원회 9월 정기회의 폭염만큼이나 여러 이슈로 뜨거웠던 8월, 경향신문의 저널리즘은 어떤 성과를 거뒀을까. 경향신문 독자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정동 본사에서 정례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새로 독자위원장을 맡은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특임교수가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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