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한 총재는 해외선교 자금 등 10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추가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
"윤석열 정부 시절 각종 현안 청탁 대가로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학자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31일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 총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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