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화 징후를 포착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애를 사실상 후계자로 내정된 단계로 보고 있으며, 북한의 러시아 파병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정보원이 1일 “북·미정상회담은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며 “북·미 간 구체적인 접촉에 대한 팩트가 체크된 것은 없지만 대화의 징후는 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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