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과거 식약처장에게 제넨셀 관련 민원을 청탁한 당일, 식약처 실무진이 관련 보고서를 작성한 정황이 확인됐다. 검찰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수사했으나 최종적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2021년 10월12일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민원을 김강립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청탁한 당일, 김 전 처장의 관련 지시가 실무진까지 전달되며 치료제 개발업체인 제넨셀의 심사 상황을 담은 별도 보고서가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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