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0

[이슈플러스] 유통가 최대 격전지 된 '새벽배송'…정부·국회 엇박자에 발목

전자신문 · 2026.09.10 00:00
[이슈플러스] 유통가 최대 격전지 된 '새벽배송'…정부·국회 엇박자에 발목

새벽배송 시장이 유통업계의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대형마트 규제 완화와 야간 노동시간 제한이라는 상충하는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유통업계는 정책 정합성 문제와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고 있다.

"쿠팡을 비롯한 이커머스 플랫폼은 물론 오프라인 유통 공룡에 온라인 플랫폼까지 앞다퉈 새벽배송에 뛰어들며 판을 키우고 있다.새벽배송이 국내 유통·이커머스 업계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것이다. 밤사이 주문한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이른 아침 문 앞에서 받아보는 새벽배송이 국민들의 일상적인 소비 인프라로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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