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0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전자신문 · 2026.09.10 00:00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샤오미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시장에 20만~30만 위안대 SUV를 출시하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가격과 상품성을 앞세워 기존 고급 SUV 시장의 기준을 흔들겠다는 전략이다.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성장세가 한풀 꺾이고 있다. 순수전기차(BEV)의 주행거리와 충전 성능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과거 EREV가 내세웠던 '전기차 장점과 주행거리 불안 해소'라는 차별성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샤오미는 오히려 EREV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정면 승부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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