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14일부터 스레드에 청소년 계정 관리·감독 기능을 도입하여 이용 시간 제한 및 콘텐츠 제어 권한을 부모에게 제공한다. 한국 내 구체적인 이용 시간 제한 적용 여부는 향후 정부와 논의할 예정이며, 전면 금지보다는 안전한 설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메타가 다음 주부터 텍스트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청소년 계정 관리·감독 기능을 도입한다. 미국 47개 주정부와 합의한 것처럼 '이용 시간 제한' 한국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정부와 논의할 의향이 있다면서 말을 아꼈다. 청소년의 SNS 이용을 전면 금지할 경우에는 우회 계정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메타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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