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와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돌봄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하여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로 했다.
"중증 자폐 아들을 27년간 홀로 키우다 최근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피터팬 아빠’ 전경철씨가 마지막까지 걱정한 것은 자신이 떠난 뒤 남겨질 아들의 삶이었다. 정부가 가족에게 집중된 발달장애인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인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과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지역사회 자립 지원 등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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