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0

"사람 떄리고 찌르면 '좋아요' 받는다"…10대 '묻지마 폭력'에 벌벌 떠는 나라

전자신문 · 2026.09.10 00:00
"사람 떄리고 찌르면 '좋아요' 받는다"…10대 '묻지마 폭력'에 벌벌 떠는 나라

유럽에서 정치적 신념 없이 폭력 행위 자체를 즐기고 이를 SNS에 공유하는 청소년 범죄가 새로운 치안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으려는 심리가 범행의 동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하며, 당국은 이들의 범죄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럽에서 뚜렷한 정치적·종교적 신념 없이 폭력 행위 그 자체에 빠져들고, 이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해 주목받으려는 청소년들의 범죄가 새로운 치안 위험으로 부상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은 유럽연합(EU)이 최근 이른바 '허무주의 폭력 극단주의(NVE)'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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