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가뭄과 홍수에 대비해 올해 520억 원을 투입하여 전국 저수지 131곳의 퇴적토를 준설한다.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준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가 올해 520억원을 투입해 전국 저수지 131곳에 쌓인 토사 262만9000㎥를 준설(저수지·하천 바닥에 쌓인 흙이나 모래, 퇴적물을 파내는 작업)한다. 가뭄 때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집중호우 때는 더 많은 물을 담을 수 있도록 저수지의 저류능력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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